Students are the heart and soul of GIST
7월 21일 점심에 1학 2층 식당에 방문했어요.
12시에 방문했는데 오늘의 메뉴(반계탕) 소진이라고 강제로 다른 메뉴를 시키라는 답을 받았는데요.
사람이 많이 몰렸나보다 싶었는데 내부에 들어와보니 300명 예약(?) 이 되어있다는 황당한 답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받는 걸 보니 LX 직원처럼 보이는 분들이 예약된 (?) 반계탕을 드시더군요.
누구를 위한 학생식당인지요?
살다살다 학생식당 예약은 처음 듣는 뚱딴지 같은 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