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are the heart and soul of GIST
최근 장성군 나노산단이 개발되면서 방이 많이 나오면서 gist 학생이나 직원들이 많이들 이사하시거나 이사할 예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 최근 나노산단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일 장성에서 gist로 자전거로 출근하다보면 gist 뒷쪽 길은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쓰레기도 그냥 나뒹굴고 있고 인도 벽돌 사이로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고 길 자체가 너무 변형이 심하게 되어서 자전거로 다니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잠겨있는 gist 북쪽 방향 문을 개방해주시면 통행이 어려운 뒷쪽 길이나 차도를 지나지 않고 바로 gist로 출입할 수 있어 이러한 에로사항이 해결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전팀 박영돈입니다.
선생님의 질의하신 “출입문개방”에 대한 검토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교 서문(W9건물 뒤편 출입구) 개방에 관하여 2015.4.1.부로 후문(교수APT방향) 개통에 따른서문폐쇄를
결정되었으며 , 초기에는 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구성원 모두 불편함 없이 정문과 후문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
지스트는 보호지역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며, 서문 개방을 했을 경우 경계와 방호대책도 같이 검토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고 , 장기적으로 출입문을 완전히 폐쇄하고 진입로를 포함한 개발계획이 검토되고 있어 현재는 출입문
개방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의견 감사드리며, 궁금한 사항은 (T. 2105)번으로 문의하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