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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유치 홍보활동 강화

  • 남궁수
  • 등록일 : 2011.05.02
  • 조회수 : 3120

GIST, 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유치 홍보활동 강화

- 방송사, 중앙일간지, 지방일간지 언론보도, 과학벨트 유치 힘 실어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광주지역에 과학벨트를 유치하기 위한 GIST의 홍보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선우중호)와 광주광역시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간 전국 일간지 광고와 특집기사(동아일보 8면 별지 섹션)를 게재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특히 GIST가 연구중심대학으로서 그동안의 탁월한 연구 성과,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장비 및 시설, 지난 10년간 광(光)산업 기술을 산업화하는데 성공한 경험, R&D특구로 지정에 기여한 점 등이 집중 부각되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거점지구’를 이르면 이번 달 13일쯤에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주요일간지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다.

 

<4월 28일 동아일보 기사〉

 

○ 경쟁력 갖춘 대학 인프라

광주과기원 고등광기술연구소

1993년 설립된 광주과학기술원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강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세계 대학평가 결과 2010년 기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수 부문에서 세계 10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해 세계적인 이공계 교육기관으로 우뚝 섰다. 교원 1인당 특허 출원 및 등록 및 기술이전 수입액 국내 1위 등 연구 성과를 이용한 비즈니스 창출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하 생략)

 

기사전문 : http://news.donga.com/3/all/20110427/36734433/1

 

<4월 26일 세계일보 기사〉

 

과학硏·중이온가속기 유치 최적지

호남권은 현재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광주과기원과 353개의 연구소, 과학기술 연구와 첨단산업이 연계된 첨단과학산업단지 등 11개의 산단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연구개발(R&D)특구로 지정되고 광산업, 전자 등 주력산업의 성장속에서 생산·수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시는 지난해 115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대덕연구단지에 비해 생산액은 16배, 수출액은 56배에 이른다. (이하 생략)

 

기사전문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10425004385&ctg1=07&ctg2=&subctg1=07&subctg2=&cid=0101070700000

 

또한,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위원인 노도영 교수 등 GIST 구성원들의 언론사 인터뷰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전개되고 있다.

 

<4월 29일 SBS 뉴스〉

 

"과학벨트 기초연 분원 2~3개 바람직"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오늘 과학벨트 기초과학연구원 포럼에서 각 지역마다 분야별 외부 연구단 그룹을 형성하고, 광역경제권 특성에 따라 국내외 연구소와 대학 등에 이를 분산 설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하 생략)

기사전문

c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05289

 

<4월 27일 한겨레신문〉

 

○ 과학벨트 후보지 “느슨한 지반 심사” 도마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가속기의 지반은 가능한 한 하나의 암반으로 이뤄져 있어야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며 “과학벨트 터 후보군이 정해지면 가속기가 들어설 100만㎡(30만평) 규모의 지질이 어떤지를 정량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이 스프링-8 방사광가속기 터를 고를 때 하나의 암반으로 돼 있는 지역을 선택한 사실을 예로 들었다. 또 포항방사광가속기가 같은 3세대 가속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데는 지반침하로 수시 보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하생략)

 

기사전문 : http://www.hani.co.kr/arti/4749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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