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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발전후원회장 김황식 前 총리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GIST 발전후원회장인 김황식 전(前) 국무총리가 5월 18일(수) GIST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GIST가 앞으로도 국가와 인류를 위한 미래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 해달라”며 “GIST 발전후원회장으로서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GIST 발전후원회장인 김 전 총리는 ▲광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원 대법관 ▲감사원장 ▲41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GIST 발전후원회는 지난달 25일 오룡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GIST가 국가와 인류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연구 역량을 키우고 전인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끝>
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