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이자 광주의 대표 건설사의 하나인 남화토건(주)의 경영자인 최상준 회장이 8월 24일(목)에 GIST 캠퍼스를 방문하였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1981년 설립된 지역 유일의 사용자 단체로 노사관계 선진화와 고용 창출, 교육훈련 등 인적자원개발 사업을 통해 산업평화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회원 200여개사와 특별회원 1300여 개사가 사업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이 날 최상준 회장은 생명노화연구소의 실버헬스바이오연구센터와 차세대에너지연구소, GIST홍보관 등 GIST 주요연구소를 탐방하고, “GIST와 같은 훌륭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광주지역에 자리 잡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GIST가 지역 기업과 산학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최상준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편, 남화토건(주)의 계열사는 (주)센트럴저축은행, (주)한국씨엔티, KCTV광주방송, 유당학원 서석중고, 무안 CC 등이 있다. <끝>